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8.18포인트(0.61%) 오른 1만2천837.33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27포인트(0.69%) 상승한 1천352.63, 나스닥 종합지수는 25.37포인트(0.87%) 뛴 2천935.6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민간부문 고용이 시장 예측치를 소폭 웃도는 21만6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회복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것으로 해석해 투자 심리는 호전됐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제거하면서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양적완화(QE)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또 마감을 하루 앞둔 그리스 국채교환 참여 동의 비율이 60%에 이르면서 마감까지 목표인 75%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증시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