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유아용품과 출산용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수유용품의 경우 ‘1+1 실속 기획전’을 선보이고, ‘보령 엄마 품에 소프트 젖병’은 1만9천원 등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또, 유모차와 유·아동 의류 행사도 진행해 다양한 유아용품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이 달에는 출산이 많아,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한 데 모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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