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노이즈 마케팅' 효과?‥미샤, 브랜드숍 1위 탈환

관련종목

2026-04-18 02:3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이즈 마케팅` 효과?‥미샤, 브랜드숍 1위 탈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샤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7.2% 늘어난 3천303억원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에서 더페이스샵을 제치고 매출 1위로 올라섰다"며 "1위 자리를 빼앗긴 지 7년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2% 늘어난 338억원,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한 2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저가 화장품 브랜드숍의 선두주자였지만 더페이스샵에 밀려 주춤했던 미샤가 지난해부터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미샤는 지난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수입화장품 SK-II의 `피테라 에센스`와 비교 품평을 실시하면서 이목을 끈데 이어, 에스티로더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와 자사의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를 비교한 바 있습니다.

      해당 광고에 발끈한 SK-II가 소송을 준비하기도 했으나, 광고의 일부분을 수정하는 것으로 일단락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