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전 김진표 > 시장 자체가 전고점을 두드리고 지난 주에는 밀려나는 모습이었는데 결국 기관의 매도가 다소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어제 지난 주 금요일 경우 처음에 기관도 동시 순매수를 나타냈지만 기관의 매수폭이 축소되고 오히려 장중에 매도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탄력이 둔화됐던 모습이었다.
이번 주에도 여전히 전고점을 앞두고 다소 머뭇거리는 모습이다. 여기에는 일단 이번 주에 산재돼 있는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하나하나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주에 크게만 보더라도 다섯 가지의 큰 변수들이 남아 있는 모습들이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는 기대감이란 측면에서는 유동성이란 부분과 중국 전인대에 대한 기대감 이런 부분들이 아직은 남아있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유동성이란 측면에서 보면 2차 LTRO에 대한 부분에서도 평가가 다소 엇갈리는 부분도 있고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버냉키 의장이 뚜렷한 표현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부담감들이 작용하고 있는 그런 상태기도 하지만 시장 주변의 유동성은 긍정적인 모습이다. 다만 강력하게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이번 주에 기대감은 남아 있지만 중립적인 요소로 유동성이란 부분 꼽아볼 수 있겠다.
두 번째는 중국 전인대 측면이다. 중국 전인대에 대한 기대감들 이런 부분 때문에 업종별로 중국에 대한 수혜주들이 다소 움직이는 모습들 지난 주에 보여졌었는데 일단 오늘 아침의 모습 보자. 원자바오 총리가 발표했던 2012년 성장률이 7.5%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본다면 지난해 실질경제성장률 9.2%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보수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 부분들이 결국 글로벌 전반적인 부진에 따른 이런 부분들로 인해 중국 눈높이가 낮아진 것은 아닌가라는 평가도 일부 보여지고 있는데 이러 여파들이 작용하면서 전인대에 대한 기대감들은 조금 낮아진 모습이긴 하다. 하지만 관련 수혜업종군들에 대한 탐색은 여전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업종군들에 산발적 움직임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 긍정적인 측면이라기 보다는 어느 정도는 시장 자체에서의 안정적 역할 그리고 중립적 역할로 유동성과 중국 전인대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부담 요소로 본다면 엔화와 유가 부분 그리고 추가적으로 경제지표에 대한 부분과 만기일이란 부분이다. 엔화는 지금 현재로선 다시 한 번 더 숨 고르기에 들어가 있는 측면이고 유가도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은 없을 것이라는 표현이 나타나면서 약간은 조정을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엔화와 유가 변수 이런 부분들은 심리적 측면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들과 관련된 우려감들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다.
경제지표는 경제지표라고 표현했지만 이번 주에는 ISM제조업지표도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예정돼 있고 목요일 금통위 이후에는 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는 모습들이다. 그리고 9일 금요일에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된다는 점에서 주 후반에 갈수록 더 큰 이슈들 남아있다는 점에서 시장 초반에 강하게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와 동시에 동시만기라는 부분도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초 관망 그리고 주 후반에는 자금 변수에 의한 시장변동성 확대 부분을 정리해 볼 수 있겠다.
결국 수급적인 측면에서 어느 쪽이 안전판 역할을 해 줄 것이냐 그런 부분들 꼭 체크해 봐야겠다.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에서의 특히 기금의 움직임들 그리고 기금이 매수하는 섹터군들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겠는데 아직까지는 중형주들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이지만 안전판 역할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향을 체크해봐야겠다.
전체적으로 정리해 본다면 주 후반까지는 상존하고 있는 변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담감들이 작용할 수 있고 전 고점에서 계속 경계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점을 본다면 강하게 끌고 가기 보다는 다소 정체된 흐름들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업종별로 본다면 기계 철강 금속 운수장비 화학 IT업종 여전히 유효한 모습들이다. 지금 현재 기계업종이나 IT업종 운수장비 업종군들은 일부 종목군들이 다소 올랐기 때문에 경계매물이 출회될 수 있는 시점들이긴 하지만 여전히 유효환 섹터로 부품소재 쪽에서의 기계 철강 금속 운수장비 화학 IT업종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기관이 그 동안 투신권이 많이 매도했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전고점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개인투자자들의 심리적인 부담감이 작용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투신이 강하게 매수로 전환된다고 보긴 힘들고 대신 기금을 얘기한 이유는 기금이 1월 초반부터 2월까지 계속 매도했기 때문에 오히려 기금 쪽 여력들 보고 만약 시장 자체가 흔들림이 있거나 변동이 생긴다면 오히려 기금 쪽에서의 저가매수세 움직임들 이런 부분들 관측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우리투자증권 유윤재 > 코스피도 2050선 주요 매물벽을 앞두고 쉬어가는 모습 보이고 있는데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 쪽으로 단기적으로 대응해 보는 것은 아닐까 한다. 코스피가 2050선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중소형주 쪽으로 관심이 쏠릴 것이다.
물론 중소형주도 일부 기술적 지표의 부담이라든지 실적에 대한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는 면이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반대로 실적모멘텀이 확인되고 있고 수급이 뒷받침 될 수 있는 IT 부품이라든지 저번 주에 다시금 실질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았던 자동차 완성차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주라든지 이런 쪽으로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고 또한 주식시장이 다소 쉬어갈 때 보통 보험업종도 상승세를 안정적으로 보여준다. 내수업종들이 상승세를 보이듯이 마찬가지로 보험업종에 대한 부분이 관심이 가는데 보험업종에 대한 실적이 1월에 좋게 나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단기적으로 경기민감주가 쉬어갈 때 대안 쪽으로 투자해볼 만한 종목이 아닌가 싶다.
자동차 부분 얘기하겠는데 지난주에 발표 났다. 2월 미국 자동차 수요가 이전보다 15.7%정도 증가되는 빠른 회복세가 보였다. 게다가 한미FTA가 계속 진행 중에 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한미FTA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가진다면 더욱더 매출에 대한 부분이 늘어난다는 기대감이 나올 수 있고 실질적으로 그만큼 성과가 나왔다는 부분이 지난주에 확인되었기 때문에 자동차 부품에 관련된 종목들이 지속적인 실적을 모멘텀으로 상승 쪽으로 갈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보험 업종에 대한 얘기를 하겠는데 상위 다섯 개 손보사가 1월 합산 순이익이 1808억원 정도 나왔다. 마찬가지로 전년동기대비 62.4% 정도 증가했는데 더 중요한 것은 평균 ROE가 19.1%로 어떤 업종보다도 높게 나오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과 높은 질적 이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소 다른 업종들이 실적에 대한 부분 때문에 의심받을 때 안정적으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보험업종 쪽에 단기적으로나마 관심이 쏠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보험업종 그 다음에 자동차 부품업종 그 다음에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IT 부품업종에 대한 중소형주 중심의 단기적인 접근에서 보면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여러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지만 오늘부터 중국 전국인민대회가 개최되는데 큰 기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도 하지만 그렇다고 관심을 안 가질 수도 없다. 기본적으로 전국인민대회 슬로건이라고 할까 신화통신에서 온중구진이란 말 쓰고 있는데 말 그대로 안정 속에 발전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내수부양 쪽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것인데 이런 중국 관련 내수관련주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이를 종합해 봤을 때 이번 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에 대해 얘기하겠다. IT 쪽에서는 테스란 종목을 잡아봤고 자동차 쪽은 두 종목 중에 다 똑같은데 평화정공 관심 가져봤고 코스피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보험업종 손보주인 메리츠화재 잡아봤고 중국 소비관련주들은 많은데 대표적으로 락앤락, 한국콜마, 애이블씨엔씨, 베이직하우스 정도를 관심 가져볼 만한 종목으로 잡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