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셀트리온의 CT-P13이 유럽의약청 품목허가를 받아 출시될 경우 글로벌 수준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CT-P13(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이 내년 초 EMA의 허가를 받게 되면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의 특허가 없는 동유럽과 노르웨이 등 일부 유럽국가(18개 국가 추정)에서 제품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진행과 경쟁자 대비 선제적인 제품 출시를 통한 글로벌시장 선점 가능성을 이유로 셀트리온을 제약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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