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제과류나 과일 선물세트의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한 개선 대책을 추친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과자류 62개 제품의 포장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산제품의 경우 과도한 완충재 사용이나 공기주입으로 내용물 대비 최대 6.5배 큰 포장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상반기 중 제과류 제품 등의 과도한 공기주입을 막고 완충재 사용제품의 포장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포장규칙 개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제조업체가 제품 생산단계부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포장 설계기준을 내년까지 개발해 기업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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