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작년말 이후 수출이 부진한데다 투자 심리 위축으로 내수마저 뒷받침이 안돼 생산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3.3% 증가했다"며 "설비투자가 가장 크게 기여했고 선행지수 상승을 감안하면 향후 경기 호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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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하 대비 재고 비율이 아직 높은 편이나 재고 부담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선행지수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은 향후 경기 회복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분석했다.
"올해부터 개편된 선행지수 상승세가 4개월째 가속화됐으며 순환변동치로 본 경기 예측 지표도 반등했다"며 "과거 선행지수의 전월대비 상승세가 4개월 연속 확대된 이후에는 대부분 실제 경기가 상당 기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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