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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LTRO, 1차 때보다 유동성 효과 미온적"-하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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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투자증권이 영국중앙은행(ECB)의 2차 LTRO(장기대출) 입찰결과와 관련해 시장이 1차 때 만큼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차 당시 1%의 초저금리 자금을 통해 국채와 주식, 원자재 시장 등에서 캐리트레이드 투자 기회가 많았지만 이번의 경우 국채수익률은 급락하고, 주가와 원자재 가격은 상승해 캐리트레이를 통한 투자기회가 낮아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이번 2차 LTRO는 주로 문제국가 금융기관이 낙찰받아 신규 유동성 효과를 악화 시켰으며, 최근 유가 급등도 캐리트레이 기회를 약화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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