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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엘피다 파산 악재에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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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엘피다 파산 악재에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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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일본 도쿄 증시가 D램 반도체 업체인 엘피다메모리의 도산이라는 악재에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증시는 9천 700선을 회복해 약 7거래월래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日經)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8.59포인트(0.92%) 상승한 9천722.52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엘피다메모리의 경영 파탄으로 투자 분위기가 냉각돼 장 초반에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몰렸습니다.


    하지만 엔화 약세가 주가를 끌어올려 오후들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토픽스(TOPIX)지수는 3.27포인트(0.39%) 오른 838.5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오후 3시 현재 달러당 0.62엔 높은 80.48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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