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다음달 9일 이후 코스피200옵션 시장에 새로 상장되는 결제월물의 거래승수가 현행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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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장내옵션시장의 건전화 방안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최종거래일이 같은 옵션종목의 거래단위를 동일하게 해 투자자의 혼란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이미 상장돼 있는 코스피200옵션 3~6월물의 거래단위는 10만원으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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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금위탁증거금도 종목별로 거래단위에 따라 다르게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