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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 취임 후 첫 영업점 공식 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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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외환은행장으로 취임한 신임 윤용로 행장이 취임후 첫 영업점 공식 행사에 나섰습니다.

외환은행은 점포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밀착형 영업기반 확대를 위해 현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위치한 양산지점을 중심상업지역인 중부동 685-7 크리스탈타워 1층과 2층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윤용로 행장은 이전식 축사를 통해 "외국환, 기업금융, 개인금융 등 모든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과 은행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 28일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685-7 크리스탈 타워 1층 외환은행 양산지점 이전식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 (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김기철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내외빈 축하객들과 이전 축하 테잎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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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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