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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형·민간 임대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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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형·민간 임대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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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높은 청약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세종시에서 또 한차례 분양대전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1~2인가구를 위한 소형뿐 아니라 민간 임대아파트도 첫 선을 보입니다.

    신용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29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는 웅진스타클래스 2차단지의 모델하우스입니다.

    세종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번 공급물량은 610가구. 전용면적 59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뷰]이수상 웅진스타클래스 분양팀장

    “거실, 식탁, 주방(기능을) 한곳에 모은 구조로 만들어져서 1~2인 가족들이 충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종시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소형아파트로 이전기관 수요와 임대수익을 염두에 둔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형아파트와 함께 임대아파트도 세종시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중흥건설은 세종시 1-4생활권에 59㎡, 965가구 규모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5년 뒤 분양전환되는 방식으로 임대기간이 짧고, 특별공급 물량이 적어 일반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인터뷰]김윤학 중흥S-클래스 분양소장

    “그린카운티 단지의 경우 공무원 특별공급 배정 물량이 30%로 낮습니다. 따라서 대전이나 조치원 등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3생활권에선 총 866가구 규모의 일반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분양가는 3.3㎡당 전용면적 84㎡의 경우 750만원대, 106㎡ 78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행정복합지구와 가깝다는 이점이 있어 모델하우스를 연지 3일 만에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찾았습니다.

    [스탠딩]신용훈 기자 syh@wowtv.co.kr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퍼센트 분양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세종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올지 주목됩니다.

    WOW-TV NEWS 신용훈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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