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2만 호를 목표로 정책을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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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가구 수는 2001년 880가구에서 2005년 1천240가구, 2010년 4천67가구로 늘었고 지난해에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시작된데다 전원생활을 추구하는 국민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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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Mr. 귀농·귀촌`을 농식품부 대표 브랜드로 채택하고 서 장관이 직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귀농·귀촌 가구에 대한 교육 확대와 재정·세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6대 핵심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