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무은 22일 이같이 보도하며 오는 5월로 예정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의 미국 방문 때 미국의 LNG 수출에 대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합의할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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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른 원전 가동 중단으로 화력발전 연료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로 원유 수입을 줄일 경우 예상되는 에너지 부족에 대처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은 국내 가스 가격 상승을 우려해 자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서는 LNG 수출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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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화력발전을 위한 LNG 소비량은 작년에 5천300만t으로 전년보다 1천700만t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