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우리 중소기업들의 대응력 향상을 올해 중점 사업목표로 잡았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갖은 기자감담회에서 `중소기업 위기관리 대응체계 마련`을 올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분야로 꼽았습니다.
박 이사장은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경영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경영지원을 하는 `종합건강진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 정책자금 3.3 조원 중 1조원을 기업 건강진단 사업과 연계해서 뿌리산업, 창업초기 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
아울러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과 중기 고용 확대에 힘쓸 계획 입니다.
<인터뷰: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우리 중소기업 중에도 으뜸 기업들 많다. 이런 좋은 기업들 발굴해서 취업자와 연계해주는 사업 추진토록 하겠다.">
중진공은 근무환경이나 사내복지 등이 우수한 `으뜸기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구직자에 연결하는 사업을 벌이고 고용창출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융자 조건을 우대해 준다는 전략 입니다.
특히 박철규 이사장은 `창업 친화적`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연대보증`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중소기업에 제일 부담되는 게 연대보증 제도이다. 중진공부터 연대보증제도를 개선해서 창업기업, 청년층 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기술사업성이 우수하거나 창업초기 기업에 대해 등급에 따라 연대보증 면제대상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각도의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