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학 등록금과 보육료 지원 등 정책의 효과가 3월부터 본격 반영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농협의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분리 등이 이뤄지면 물가와 서민부담 증가를 억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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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농협의 쇠고기 유통업체인 농협 안심축산을 생산·도축·가공·판매를 총괄하는 대형 유통업체(패커)로 육성하고 영세 도축장을 절반 이하로 줄여 쇠고기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