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박민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는 발전 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주원인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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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산중공업의 영업이익이 개선된 가장 큰 요인은 자회사 DPS의 수익성 회복이다. 그러나 발전 부문 조직 개편에서 발생한 일시적 비용과 주단 부문 수익성 악화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8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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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이 2조7천871억원, 영업이익은 1천632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5.4%, 4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