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대위원장은 오전 KBS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정당대표 연설에서 "이번 4월 총선은 과거에 묶이고 과거를 논박하다 한 발자국도 앞으로 못 나가는 선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총선이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ADVERTISEMENT
그는 "국민과 맺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쇄신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면서 "신뢰를 잃기는 쉬워도 잃은 신뢰를 다시 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절감하고 있다. 앞으로 정치싸움과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민생과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