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지난해 9월말 현재 은행의 5년 이상 휴면성 신탁계좌가 174만건, 3천224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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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과 업계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영업점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휴면성 신탁계좌 보유 고객에게 전화를 통해 알려주는 한편, `휴면계좌조회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가입하여 일정기간 불입 후 경제여건 악화로 방치하다가 가입사실 자체를 잊고 있거나, 일부는 가입자의 사망 또는 사고 등으로 권리행사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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