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세계가 개방된 상황에서 국회 통과된 국가조약을 발효가 되기 전에 폐기한다고 하는 것은 국익과 매우 관련된 일이기에 중심을 잡고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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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또 올해가 임기 마지막 해인데다 대선과 총선 양대선거가 겹치는 해라는 점을 들며 "정치적 결정을 잘못하거나 의사결정을 늦추면 앞으로 10~20년 후까지 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일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