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펀드로 모집한 ‘미래에셋맵스 프런티어 브라질 월지급식 부동산 투자신탁1호’는 지난 달 9일 미래에셋증권 전국 지점을 통해 모집을 시작했으며 당초 17일까지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해외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의 큰 관심으로 지난 10일 판매가 조기 마감됐습니다.
조기모집 마감한 공모펀드인 ‘미래에셋맵스 프런티어 브라질 월지급식 부동산 투자신탁1호’와 사모펀드 등을 포함한 브라질프라임오피스빌딩 총 투자금액은 5400억원입니다.
이번 미래에셋의 해외부동산 투자는 국내 부동산펀드가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최대규모며, 투자처인 브라질 호샤베라타워 또한 국내 부동산펀드가 투자하는 해외 최대 오피스빌딩입니다.
이 펀드는 임대가 100% 완료된 브라질 상파울루 중심업무지구인 베히니(Berrini)지역에 위치한 호샤베라 타워(Rochavera Corporate Tower) 4개 동 중 2개 동에 투자합니다.
최창훈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부동산투자부문 사장은 “이번 브라질부동산투자 공모펀드는 투자기간이 7년에 달하는데다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임을 감안하면 조기 마감의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장기 폐쇄형으로 운용하는 부동산펀드는 주로 연기금,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이 몰려 펀드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