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원수보험 및 재보험 전문기업 ACE 그룹의 계열사인 ACE생명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상품을 전환할 수 있는 ‘(무) 에이스 오브 에이스 변액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2월 9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다양한 고객들의 활발한 경제 활동 시기에는, 다양한 특약을 통해 “질병 및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종신보험의 기능에 충실하며, 주택마련 ? 자녀의 교육비 및 결혼 비용 등 “목적자금”이 필요한 시기에는 변액유니버셜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없이 축적해둔 은퇴자산에만 의존해야 하는 은퇴 시기에는 “연금”으로 또 한번 전환을 통해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스 오브 에이스 변액종신보험을 통해 각 인생의 단계에서 적합한 금융상품으로 전환하여 고객의 필요에 맞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상품입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관계없이 주보험가입금액을 종신토록 최저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하며, 투자수익률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실적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추가 지급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원특약, 2대성인병 진단특약, 더블업 암진단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여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통합하여 보장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다 함께 보험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변액유니버설보험으로 전환 시 피보험자 변경을 통한 계약승계가 가능하여 배우자나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적립금을 이전할 수 있습니다.
주 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액계약에 대하여 주보험의 영업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점 또한 특징입니다. 1억 이상 1억5천만원 미만일 경우 영업보험료의 1.5%, 1억5천만원 이상일 경우 영업보험료의 3.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ACE 생명 대표이사 브라이언 그린버그는 “이번에 출시한 ’에이스 오브 에이스 변액종신보험’은 위험에 대비한 보장, 자녀의 목적자금 마련 및 상속, 가장의 은퇴를 대비한 노후 보장까지 한 개의 상품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석삼조 보험”이라며 “다양한 보험상품에 가입했지만 보장성과 수익성을 골고루 챙기고 있는 지를 확신할 수 없어 불안하거나, 점점 늘어나는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똑똑한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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