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계부문 수주 잔고가 증가추세에 있고 자동차부품 매출 역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대위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15.6%, 23.1%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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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저가 수주된 물량으로 인해 3%의 낮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2분기부터는 6.3%를 유지했다"며 "고가형 공장 기계와 수익성이 높은 FA의 비중 확대로 올해 기계사업의 영업이익률은 6.4%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동차부품 매출은 변속기사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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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소나타 HEV, K5 HEV 판매증가로 감속기 매출이 100% 이상 증가하고 현대·기아차의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적용확대로 변속기 부문 매출은 지난해보다 19% 가량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자동차부품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13.7% 증가한 5조 5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서 목표주가 19만 5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