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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지난해 최고 매출 중소협력사는 '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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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GS샵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중소협력사는 `휴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GS샵은 지난해 `휴롬엘에스`가 원액기 상품을 자사 방송을 통해 330억원어치를 판매하며 중소 협력사 중 최고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기념해 GS샵은 오늘(7일) 오후 5시부터 본사 1층 스튜디오에서 81개 우수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즈 데이` 행사를 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서 GS샵은 휴롬, 쿠쿠, 한경희뷰티 등 자사에서 최초로 매출 100억원, 200억원, 300억원을 돌파한 18개 회사에 매출 돌파상을 증정합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노력해주신 협력사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더 큰 무대를 만들테니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자"고 축하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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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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