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고는 용산4구역 재개발현장에서 점거농성을 벌이던 세입자와 전국철거민연합회 회원들, 경찰, 용역 직원들 간 충돌 중 화재가 발생,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구속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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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현재 구속 중인 8명의 철거민들은 범법자이기 이전에 도시재개발 과정에서 생계 터전을 잃고, 겨울철 강제 철거의 폭력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지도 못하고 절망했던 사회적 약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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