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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 일한 것처럼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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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과 처남이 일한 것 처럼 꾸며 회삿돈을 뺀 택시회사 사장이 경찰에 잡혔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2억여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배임)로 택시업체 전 대표 송모(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2005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부인과 처남을 각각 70개월, 32개월 동안 고용한 것처럼 속이고 총 2억1천만원의 회삿돈을 빼돌려 생활비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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