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당명 개정안과 함께 공천위 구성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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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공천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당내ㆍ외 공천위원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천심사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공천위는 내달 11일을 전후로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에 따라 속도전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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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천위는 자연스러운 물갈이를 위해 친이(친이명박)ㆍ친박(친박근혜) 등 계파를 떠나 `중진 용퇴론`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