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대중교통 운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388원 인상이 필요했지만, 시민부담을 감안해 150원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따라서 지하철과 간선.지선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모두 150원씩 오르며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현 수준으로 동결됩니다.
지난해 서울메트로(1~4호선)와 도시철도(5~8호선)의 운영적자는 5,748억원이며 버스의 경우 3,367억 원으로 매년 적자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서울시는 연간 9,115억원의 적자 가운데 이번 요금조정에 따라 3,126억원을 해소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1,021억원을, 나머지 4,968억원은 재정부담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