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AFP는 팍스콘이 브라질에서 태블릿PC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브라질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ADVERTISEMENT
팍스콘의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해 브라질 당국은 오는 2014년까지 세금의 95%를 감면하는 등 혜택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팍스콘은 대신 순이익 일부를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ADVERTISEMENT
앞서 팍스콘은 2010년 IT 제품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브라질 생산기지에 120억 달러(약 13조5천억원)를 투자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브라질 공장을 가동 중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부품, 노키아의 휴대전화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