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부터 지하철 역무실에서 역무원과 인근 지역주민 총173명은 함께 모여 아프리카 신생아를 돕기 위한 사랑의 모자뜨기를 실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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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란 신천역 역장은 “소소하게 신천역을 자주 이용하던 고객들과 뜻을 모아 시작한 일에 이웃으로 소문이 퍼지며 173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모이게 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이용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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