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일본 시라하마의 ‘스머프 마을’로 불리는 토레토레 리조트 숙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오사카, 시라하마, 교토, 나라를 방문해 일본의 전통문화와 도시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온천욕은 물론이고 돔모양의 버섯집을 연상케하는 토레토레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상품입니다.
서일본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진 시라하마에 위치한 토레토레 리조트는 큐슈의 아소팜 빌리지를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한 모양의 집채들로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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