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日대사관에 화염병 던진 중국인 기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대사관에 화염병 던진 중국인 기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8일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현존건조물방화미수 등)로 중국인 류모(38)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변창훈 부장검사)는 지난 8일 오전 미리 제조한 화염병 11개를 들고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찾아가 이 중 4개를 던져 대사관 외벽에 불이 옮겨 붙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류씨는 한국 국적인 자신의 외조모가 위안부 피해자였고, 외증조부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참가했다가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가족사 때문에 평소 일본 정부에 반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씨는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일본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지난해 12월 방일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는 발언을 하자 격분해 야스쿠니 신사에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