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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좋아하는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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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환자는 어떤 유형일까?

    순천향병원이 천안과 서울, 구미, 부천 등 전국 4개 부속병원 간호사 449명을 대상으로 벌인 `순천향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란 설문을 조사했다.


    좋아하는 환자 2위로는 혈관이 잘 잡히는 환자(13.9%)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1위는 치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일 때(35.2%)로 나타났으며 규칙 준수(11.1%), 좋은 매너(9.5%)의 환자도 좋아하는 대상에 포함됐다.


    싫어하는 환자는 큰소리치고 욕하는(32.9%), 불평불만이 많은(25.7%), 비협조(15.3%), 이기적(9.6%), 막무가내(9.4%), 말 많은(2.6%), 따지는(2.4%), 자기과시(1.2%) 순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들이 의사한테 가장 보고 싶어하는 모습은 실력과 능력보다는 환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는 이런 의사가 좋다`라는 질문에 간호사들은 친절한 의사(25.2%)를 가장 선호했다. 다음은 설명을 잘하는(20.5%), 환자를 가족같이 대하는(19.7%), 간호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17.3%), 유능한(10.6%), 배려하고 협조하는(4.2%) 의사가 뒤를 이었다.

    반면 `나는 이런 의사가 싫다`는 질문에는 심한 감정 기복(48.7%), 불성실·불교감(17.3%), 권위주의적 명령조(10.5%), 반말(5.8%), 간호사 무시(5.5%), 불친절(5.4%), 무능력(4.6%), 기타(2.2%) 등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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