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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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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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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정치권이 이번 설 민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4.11`총선을 앞두고 명절의 여론이 향후 판세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월 총선 결과는 12월 대선구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여야는 어느 때보다 이번 설 민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디도스 파문`과 `돈봉투 사건`으로 추락한 당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현역의원 25% 공천 원천배제, 100만가구 전월세 대출이자 절반 경감, 출자총액제도 보완 등 고강도 인적쇄신책과 민생대책을 발표하며 민심반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역시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대상자 확대, 카드수수료 1.5%로 인하 등 민생정책을 제시하며 설 민심잡기에 나선 데 이어 설 연휴 직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쇄신공천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민주통합당도 돈봉투 논란이 재연되고 있어 여야 모두 이반된 민심을 돌려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한편, 여야 지도부는 20일 서울역 등에서 귀성인사를 하는 등 설 민심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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