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새해 들어 1주일만에 올림픽서린점, 부산장전역점 2개 매장을 오픈 했으며 이미 서울 및 수도권 13개, 지방권 7개 등 20개의 가맹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탐앤탐스는 연말까지 추가로 200여 개 매장을 오픈해 매장 수 500개를 돌파, 지난해 연말 대비 60% 이상 매장 수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및 수도권에 80여 개, 전라도·경상도 등 지방권에 매장 120여 개를 새로 낼 계획이며 지방 매장은 추이에 따라 목표를 높여 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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