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한섬을 인수하며 패션사업에 진출합니다.
현대홈쇼핑은 의류업체 한섬 지분 34.6%를 4천200억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한섬은 지난해 매출액 5천23억원, 영업이익은 1천51억원으로 타임, 마인, 시스템, SJSJ 등의 브랜드로 국내 고급 여성의류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등 고급 남성의류와 발렌시아가, 끌로에, 랑방, 지방시 등 수입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총 14개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인수는 재작년 선포된 `현대백화점그룹 비전 2020` 중 유망사업을 M&A로 신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는 성장 전략의 결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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