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2.68

  • 10.76
  • 0.44%
코스닥

711.61

  • 5.85
  • 0.83%
1/4

서울시민 43만명, 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서울시민 43만 명이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1399`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민 1천 명당 43.5명이 이용한 것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한 수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들의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도와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 만족도는 2010년과 동일한 92%, 인지도는 전년(56%) 대비 32% 상승한 8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화량이 많아 원활한 통화가 안 되는 것과 의료기관과 약국의 일부 부정확한 정보에 대해선 불만족사안으로 지적됐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