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12일 상하이증권거래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중국 증시에서 348개 기업이 IPO를 실시해 553억7천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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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IPO 기업 수와 금액이 2010년에 비해 각각 26%와 45% 급감한 것이지만 전 세계 IPO 금액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작년 전세계 IPO 기업은 1천144개사고 이들 기업의 증시 조달 자금은 1천678억1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9.2%와 41%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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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에서 IPO가 활성화함에 따라 신흥 부자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작년 IPO를 통해 시가총액 1억위안(184억원)의 주식을 확보한 사람은 무려 558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은 금융위기 후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재정자금 집행한 데 힘입어 경제가 9% 이상 급성장하고 기업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국내외 증시에서 IPO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경기둔화와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IPO가 다소 주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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