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선진국 수준인 2%대로 낮추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경기도 안양 남부시장에서 물가점검을 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전체적으로 물가상승률이 선진국보다 1% 포인트 정도 높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매년 물가상승률이 2%대로 가는 것이 선진국형이며 유통구조 개선과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면 지금보다 물가상승률을 1%포인트 낮추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였고 정부의 올해 물가 목표치는 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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