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는 리튬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인 리튬코발트 산화물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동사는 코스모화학이 2차전지 물질을 만들면 2차, 3차 공정을 담당해 완성할 수 있는 일괄생산라인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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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활물질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소재로서 전지의 충/방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차전지 시장은 연간 40억불 규모로 급성장하는 등 그 성장성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2차전지는 핸드폰, 디지털카메라, MP3 등 디지털 모바일기기와 전동공구, 자동차용(HEV) 등 그 적용분야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최근 “2차전지 양극활물질 1,200톤과 레이저프린터용 토너 600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로써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토너 생산용량이 각각 2,400톤과 1,800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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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투자를 진행중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와 양극활물질의 투자가 완료되는 올해 상반기에는 LCO(리튬?코발트?옥사이드)계열 양극활물질과 NCM계열 양극활물질 모두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코스모화학으로부터 황산코발트를 직접 공급받을 수 있어 경쟁사대비 높은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2차전지 양극활물질 증설효과와 더불어 점차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2012년 가장 유망한 스몰캡 중 하나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