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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서현 패션사업 '잰 걸음'..신규 SPA 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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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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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서현 패션사업 `잰 걸음`..신규 SPA 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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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SPA 브랜드가 다음달 출시됩니다.


      론칭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1달 이상 앞당겨졌는데 새해 들어 패션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서현 부사장이 원동력입니다.

      김서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년간 공들인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2월 초 첫선을 보입니다.

      우선 오는 3월로 예정됐던 신사동 가로수길 1호 매장 오픈일을 2월 9일로 앞당겼습니다.

      3~4월 경 전국에서 동시 론칭하려던 당초 계획보다 1달 이상 앞당긴 겁니다.


      그 다음날인 2월 10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의 현재 `나인웨스트` 자리에 2호점이 입점합니다.

      이어서 2월 16일에는 예전 삼성패션 명동점 자리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3호점이 문을 열고 3월 첫주에서 둘째주 사이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4호점이 들어섭니다.


      가을 시즌에는 코엑스와 여의도 IFC몰에 추가로 매장을 열 계획이며 그밖에 브랜드 론칭쇼를 위한 영상물 제작도 이미 마무리됐습니다.

      늦으면 올 가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신규 브랜드를 단기간 내에 출시하는 겁니다.



      이같은 속도전은 온전히 패션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이서현 부사장의 강력한 추진력 덕분이란 분석입니다.

      실제로 제일모직이 전자재료와 케미칼 부문에 강점을 가진 박종우 사장을 영입한 이후, 이서현 부사장은 패션 사업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신규 브랜드의 조기 론칭으로 50개 가량 신규 브랜드가 출시되는 이번 봄 시즌, 시장 선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여기엔 같은 시즌 자사 신규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와 `에피타프`도 출시 예정인만큼 이들과 론칭 시점 중복을 피하겠단 계산도 깔려 있습니다.

      이서현 부사장의 진두 지휘 아래 제일모직 패션 부문이 강력한 사업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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