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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분양시장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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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연초 분양시장은 한산합니다.


    전국에서 4곳만이 청약에 들어가는데요.

    1월 둘째 주 분양일정을 신용훈 기자가 정리합니다.


    <기자>

    1월 둘째 주 전국에서 청약에 들어가는 단지는 모두 4곳, 분양되는 가구 수는 2천26가구에 불과합니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 별내지구의 국민임대 단지만이 유일하게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9개동 총 1천1백여 가구 규모로 39~86㎡까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보증금 1천3백만원에서 4천8백만원, 월임대료는 13만원에서 37만원수준으로 민간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로 전세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조은상 닥터아파트 팀장


    "요즘처럼 전세난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적절한 선택입니다. 청약자격은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4인가구 기준 월 평균 소득 311만원 이하, 부동산 합산액이 1억2천6백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오는 10일에는, 지방 3곳에서 일제히 청약이 시작됩니다.



    충북 청주시 율량 2지구에서는 129㎡형 3백여가구가, 대구 북구에서는 84~118㎡형 4백60가구가 각각 일반에 분양됩니다.

    또, 대전 서구 정림동에서는 민간임대 주택 97가구가 새 주인을 찾습니다.

    1월 둘째 주 국토해양부는 공모형 PF 조정위원회를 열고 PF 실무위원회 설치와 전문기관 지정 등에 관해 협의합니다.

    사업 추진이 가능한 프로젝트는 정상화하고 악성프로젝트는 정리하는 등 대규모 공모형 PF사업의 옥석가리기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신용훈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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