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학문제 풀 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웹툰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웹툰은 수학문제의 지문으로 제시되는 예문의 비현실성을 지적하고 있다. 달력을 찢어 요일을 구하라, 소금물의 농도를 구하라, 기차 속도를 재라, 피자 먹기 전에 처음부터 개수를 정하고 먹는 등 실생활과 동떨어진 지문을 촌철살인으로 지적해 웃음을 자아내며 공감을 사고 있다.
또한 곱셈, 나눗셈을 헷갈려 원답을 도출해야되는 경우나 높이 20m에서 공을 튀겨 반사력으로 올라온 높이를 구하라는 등 다소 귀찮게 구는 문제에 불만을 제기해 공감을 샀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이제 지문도 업그레이드 할 때", "문제 풀면서도 항상 이 생각했어", "다른 시험 문제도 말 안돼는 거 많은데"라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