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이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서울파이낸스센터에 PB Class 서울파이낸스를 개점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용면적 446㎡ 규모의 PB Class 서울파이낸스는 강북지역의 거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송석준 KDB대우증권 PB마케팅부장은 "PB Class 서울파이낸스는 고객 맞춤형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감성을 터치할 수 있는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문화서비스 제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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