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SK네트웍스를 인도 철광석 수출관세 인상 최대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가 지난달 30일부터 수출 관세를 20%에서 30%로 인상해 인도의 수출량 감소로 세계 철광석 공급량이 감소할 것"이라면서 "철광석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SK네트웍스의 자원가치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주 연웍원은 SK네트웍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1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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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22:52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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