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경찰서는 3일 음식점과 PC방 등에 위장 취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상습절도)로 차모(22ㆍ경기 안양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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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씨는 지난해 8월6일 오후 9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모 치킨집에 종업원으로 취업 후 당일 수금한 현금 4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45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차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경기 고양, 원주 문막, 대구 등지를 돌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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