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 등이 지분을 장외매각해 CJ제일제당과 CJ GLS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49.3%를 보유 중이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인 아시아나항공 등이 CJ 제일제당과 CJ GLS에게 각각 주식 20.08%를 장외에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지분 40.16%를 확보한 CJ제일제당과 CJ GLS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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