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은행장은 "편중 여신 구조를 균형 있게 재편하고 우리은행 사업준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는 한편 외화 유동성 악화에 대비해 조달과 운용구조를 더욱 더 안정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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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행장은 "그러나 `내실경영`이라는 것이 보수적으로 일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최근 몇 년간 답보 상태에 있는 펀드, 방카 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과거 강점이었던 외환 부문에 대해서도 전행 차원의 마케팅 집중을 통해 시장 지배력과 경쟁력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순우 행장은 또 "신규 사업과 새로운 영업기회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더 열심히 뛰어 내년에는 `고객수 2천만, 우량고객 20%` 돌파라는 영업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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