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2020년 해외사업부문의 비중을 70%까지 늘려 수주 3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습니다.
GS건설은 오늘(2일) 오후 `Vision 2020 선포식`을 갖고 2020년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차세대 성장동력과 중장기적 기회 탐색을 위한 투자로 약 5조원을 선투자할 계획으로 올해 해수담수화, LNG액화, 발전 등의 조기 주력사업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허명수 사장은 "이번 `Vision 2020` 수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티어(Top Tier)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 목표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수립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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