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와 금융그룹 시너지 극대화, 미래 신성장 발굴이란 전략으로 신용카드 업계 1위를 지키는데 주력합니다.
이재우 신한카드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카드시장에서 경쟁력의 핵심은 우량고객기반의 확보”라며 “2012년은 그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고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가계부채에 대한 리스크와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 등 대내외적인 불안요인과 함께 금융당국의 신용카드 발급, 한도 기준 강화 등의 규제가 겹치면서 카드업계의 경쟁은 이전보다 더 치열해 질 것이란 얘기입니다.
이 사장은 이어 “우리가 가졌던 수많은 차별적 전략과 강점들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직원들에게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장이 신용카드 업계 1위를 지키기 위해 제시한 전략은 선제적 신용관리를 통한 잠재적 리스크 제거와 모바일 결제기술에 대한 투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금융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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